종합
조선일보
2026-03-11T15:32:00
엔화 반값 환전 토스뱅크 “오류 발생한 거래 취소”
원문 보기인터넷 은행 토스뱅크에서 일시적으로 일본 엔화를 시세의 반값에 원화로 환전해 주는 오류가 발생했다. 토스뱅크는 오류가 발생한 시간 동안 이뤄진 엔화 거래를 전부 취소하기로 했다. 11일 토스뱅크는 고객센터 공지를 통해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7분간 엔화 환율이 실제 시장 환율 대비 절반 수준으로 잘못 표기되는 착오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시 엔화 대비 원화 환율 시세는 100엔당 932원이었지만, 토스뱅크 앱에서는 472원 수준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