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5T15:46:00

국립대병원 매출, 의정 갈등 전 회복… 인건비 늘어 적자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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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립대 병원들의 의료 부문 매출(환자 진료·수술·치료를 통해 벌어들인 돈)이 7조원을 넘기며, 의정 갈등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전공의 빈자리를 전문의·PA(진료 지원) 간호사 등으로 보강하다 보니 인건비가 늘어 의정 갈등 이전보다 적자 규모가 약 6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