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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4T00:47:59
당선 인터뷰 도 했는데 124표차로 뒤집혔다...충주 40세 시장 탄생
원문 보기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충주시장 선거가 개표 막판까지 승패를 알 수 없는 초접전 끝에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불과 124표 차로 당선자가 갈리면서 지역 언론의 당선인 소감 보도까지 엇갈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동석 당선자는 개표율 99.96% 기준 5만2945표, 득표율 50.05%를 기록해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를 근소하게 앞섰다. 맹 후보는 5만2821표, 득표율 49.94%를 얻어 두 후보 간 격차는 124표에 불과했다. 이번 선거는 개표 초반만 해도 맹 후보 우세 흐름으로 전개됐다. 이 당선자는 한때 득표율 기준 11%포인트까지 뒤졌지만, 새벽 들어 표 차를 빠르게 좁히며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