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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7T00:53:38
친한 친구였는데 머리채 잡고 질질...여고생 딸 폭행영상 본 엄마 충격
원문 보기대전에서 10대 여학생이 동급생을 폭행하고 이를 휴대전화로 촬영해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일이 발생했다. JTBC 사건반장 은 지난 16일 방송에서 고등학교 1학년인 딸이 동급생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제보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대전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A양은 14일 밤 아는 동생에게 공원으로 나오라 는 연락을 받고 집을 나섰다. 공원엔 A양을 부른 동생과 함께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동급생 B양, 남학생 1명이 있었다. B양은 A양을 화장실로 유인해 야차(싸움)를 뜨자 며 폭행했다. A양이 때리지 마라. 그만하자. 놓고 말하라 며 밖으로 도망치자, B양은 뒤를 쫓아가 그를 붙잡고 넘어뜨렸다. 함께 있던 남학생은 옆에서 서로 야차 뜨는 걸로 합의보자 , 원투를 제대로 꽂아야 한다 , 태클 걸어 넘어뜨려라 며 폭행을 부추겼고, 동생은 이를 휴대전화로 촬영해 SNS에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