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7T01:58:49

[6·3전북]이원택 "도지사 직속 내발적 발전위원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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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이원택 후보가 도지사 직속 내발적 발전위원회를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27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에 당선되면 제가 직접 전북의 젊은 기업가들을 챙기고 규제를 혁파하는 위원회를 신설하겠다 며 이 위원회는 과거의 관료주의적 관행을 탈피해 전북 경제의 역동성을 이끌 핵심 기구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이 후보가 주장하는 내발적 발전전략 이란 전북이 가진 자원과 기업, 인재를 외부 의존이 아니라 전북 안에서 연결해 그 힘으로 전북 경제의 성장 구조를 만들자는 경제 정책이다.이 후보는 위원회를 이끌 4대 핵심 방향으로 ▲위원회에 실질적 권한 부여 ▲ 48시간 피드백 을 통한 규제 혁파 ▲매출 1000억원대 기업 육성 인프라 구축 ▲기업 간 수평적 네트워크 생태계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위원회가 단순 자문 기구에 그치지 않도록 도지사 직속 위원회 편제로 격상해 실질적 원한을 할 것 이라며 전북 젊은 기업가 육성 조례도 제정해 흔들림 없는 내발적 발전 전략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그는 위원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서로 즉시 전달되는 패스트트랙 체계 구축 과 월 1회 도지사 밀착 간담회 등도 강조했다. 이원택 후보는 내발적 발전은 구호가 아니라 기업의 가장 절박한 생존 전략 이라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체감 경제를 도지사 직속 내발적 발전위원회에서 시작하겠다 고 강조하기도 했다.한편 이 후보는 28일 국회의원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다음날인 29일 수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