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0T16:06:55

GM, AI 전력 수요 겨냥 ‘ESS’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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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스타트업 픽에너지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진출한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급증한 전력 수요를 겨냥한 행보다.10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GM은 샌프란시스코 행사에서 픽에너지와 함께 전력 소비가 적은 시간대에 전력망에 에너지를 저장하는 배터리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이 보유한 전기차를 전력망에 연결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를 충당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GM과 포드는 그동안 전기차 개발에 수백억달러를 투자했으나 미국 시장의 수요 둔화로 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