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4T08:50:16
AI로 얼굴·목소리 베끼는 ‘디지털 레플리카’ 규제 추진
원문 보기지식재산처가 기술경찰의 수사 범위를 기업 간 기술 탈취와 첨단 기술 해외 유출 등 기술 범죄 전반으로 확대한다. 인공지능(AI)으로 개인의 얼굴이나 목소리 등을 사실적으로 모사한 ‘디지털 레플리카’를 새로운 부정경쟁행위로 규제하기 위한 법 개정도 추진키로 했다. 또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해외 특허 확보와 거래·사업화에 투자하는 1400억원 규모의 지식재산(IP) 수익화 펀드도 조성한다. 지식재산처는 4일 이런 내용을 담은 하반기 업무계획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