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00:51:56

역대급 폭염에도 사과·배 생산 늘어...추석 과일값 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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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은 생산 감소 우려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사과·배 등 주요 과일 수급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단감은 폭염과 가뭄 피해가 주산지인 경남에 집중돼 생산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최근 폭염·가뭄에도 주요 과일의 전반적인 작황이 양호해 안정적인 수급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오전 8시 기준 폭염 피해 신고 면적은 단감 1696.7㏊, 사과 54.6㏊, 배 53.8㏊다. 이 가운데 99.2%가 경남 지역에 집중됐다. 전체 재배면적에서 피해 신고 면적이 차지하는 비중은 단감 17.2%, 배 0.6%, 사과 0.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