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9T00:08:03

경찰, 김건희 디올백 윤석열 전 대통령 청탁금지법 위반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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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김검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김 여사가 2022년 6월 최재영 목사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디올 가방이 당시 대통령이었던 윤 전 대통령 직무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하고, 윤 전 대통령이 해당 금품 수수를 알고도 감사원 등에 신고하지 않아 청탁금지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다만 윤 전 대통령에게 뇌물수수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금품 수수를 공모했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