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8T04:59:28

삼성화재, 일반보험 영토 확장 선언…새 먹거리는 AI·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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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보험인 B2B 사업 비율 11% →50%로 확대 전략 삼성화재가 본격적으로 기업을 고객으로 두는 일반보험 사업을 키우기로 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내부적으로 B2B(기업간거래) 사업 규모를 대폭 키우는 일반보험 미래 성장전략을 마련했다. 일반보험이란 보통 주택이나 산업시설에 대한 화재보험, 운송에 필요한 해상·항공·운송보험 등으로 보통 기업을 고객으로 두는 B2B 사업을 말한다. 현재 삼성화재의 일반보험은 전체 사업의 11%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이를 장기적으로 50% 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삼성화재는 최근 글로벌 산업환경과 보험시장이 변하면서 일반보험 시장을 미래 먹거리로 보고 이 같은 전략을 세웠다. 지금까지 기업간 거래는 화재보험이나 선박보험 등에 그쳤지만 앞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수많은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시설 등에서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