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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8T00:10:16
목욕가운 입고 러브호텔서 기자회견 한 日공무원…불륜 딱 걸렸다
원문 보기일본 지방자치단체의 한 고위 공무원이 러브호텔에서 불륜을 저지르며 온라인 기자회견에 참석해 중징계를 받았다. 당초 자택에서 몸이 좋지 않아 쉬고 있었다고 거짓말을 했다가 불륜 사실이 드러났다. 14일(현지 시간) 일본 FNN 등에 따르면 아키타현은 이날 산업노동부 소속 오노 다카히로 기업유치추진감에 대해 정직 6개월과 2단계 강등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논란은 지난 6일 아키타현이 개최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관련 기자회견에서 불거졌다. 아키타현에는 미국 AI기업과 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 등이 투자하는 대규모 데이터 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