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7T15:32:00
젠슨 황 만나 조용히 실리 챙긴 경영자들
원문 보기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이번 방한에서 종횡무진의 행보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가장 실속을 챙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 사람이 챙긴 실리는 각각 달랐지만, 공통점이 있다. 모두 AI·반도체 붐의 화려한 조명에서 비껴나 있었거나, 실제 협력 규모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