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30T15:37:00

길동·명일동 아파트 단지 1만2000가구 재건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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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남권의 대표적 노후 주거지역인 강동구 명일동과 길동 일대 아파트들이 본격적으로 정비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지금은 고덕지구와 둔촌동에 밀려 소외됐지만 재건축이 끝나면 1만2000여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급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재 명일·길동 일대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인 아파트는 총 9개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길동 삼익파크 아파트로 7월1일부터 이주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