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0T20:00:00
[단독]비만치료제 맞고 헌혈하면…알리면 '폐기', 모르면 '수혈'
원문 보기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 사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헌혈 현장에는 이들 약물에 대한 별도 문진 항목·안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비만 치료제 투여 후 헌혈시 투약 사실을 자진 신고하면 해당 혈액은 폐기되지만, 사전에 알리지 않으면 수혈에 쓰일 수 있다. 보다 세밀한 혈액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자신문 취재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는 비만치료제가 위험하지 않다는 이유로 관리 대상에서 제외하면서도 정작 자진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