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21:14:25
엔화 방어하려다 달러 유동성 과열 …美·日 외환 개입 부작용 우려
원문 보기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일본 당국과 손잡고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급 유동성 창구를 동원해 엔화 가치 부양에 나서면서 시장에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국 중앙은행이 보유한 미 국채를 연준에 맡기고 달러화를 대출해주는 해외·국제통화당국(FIMA) 환매조건부채권(Repo·레포) 기구 제도가 동원되면서 결과적으로 양적완화처럼 시장에 수십억달러를 투입하는 효과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WSJ은 이런 자금 조달 방식은 전례가 없다 며 이미 과열된 미국 경제와 시장에 또다시 유동성을 더하는 셈 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