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08:51:41

“야구로 균형발전” “산업으로 지역 성장”… 與野 경남지사 후보, 공약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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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경남도지사 후보들이 18일 맞춤형 공약으로 ‘330만 경남 표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우리나라 최대 프로 스포츠로 도약한 야구를 매개로 한 문화·교통 공약을 냈다. 반면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는 지역별 특성에 따른 산업 발전 공약으로 대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