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19T02:10:54

홍준표 ""못난이 3선'들이 1.5선 당대표 무시…원내대표가 무슨 정당성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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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결집하려는 여권 내부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19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부 중진 의원들의 행태를 겨냥했다. 못난이 3선들이 모여서 장동혁으로는 총선·대선을 못 치르니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모이자고 결의했다고 한다 며 곧 4선 이상들도 그렇게 한다고 하는데, 이는 1.5선 당대표를 무시하는 처사 라고 지적했다.이어 홍 전 시장은 이들의 과거 행보를 꼬집으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그는 그들은 이미 영선 당대표 밑에서 살기 위해 아부한 일도 있었고, 제명된 0.5선 한동훈 밑에서 아부하는 사람도 있다 고 날을 세웠다.그러면서 자신들은 낙선이 두려워 최고위원조차 출마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정작 당원과 국민의 지지를 받아 선출된 당대표를 무시하고 흔들고 있다 며 한물간 족벌 언론들도 이에 동조하고 있는 실정 이라고 일갈했다.특히 원내대표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홍 전 시장은 고작 국회의원 투표에 의해 선출된 원내대표가 무슨 당을 대표할 정당성이 있다고 설치는지 의아스럽다 고 비판했다.마지막으로 홍 전 시장은 위기 때마다 뭉치지 못하고 자기 살길 찾기 바쁜 그들이 참 가련하고 불쌍하다 며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국회의원 직을 연명하고 싶은가 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zoco123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