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4T15:19:45

CJ제일제당 윤석환 “담합 의혹 사과… 관행 뿌리 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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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밀가루·설탕·전분당 등 담합 논란과 부진한 실적과 관련해 주주총회에서 사과하고, 조직 쇄신과 사업 혁신을 통한 반등 의지를 밝혔다.윤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제1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손경식 대표이사 회장의 인사말을 대독하며 “최근 당사와 관련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CJ제일제당은 현재 밀가루·전분당 등 일부 품목의 담합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 공정위는 지난달 설탕 담합 문제와 관련해 CJ제일제당에 1506억8900만원의 과징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