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27T02:45:00

'반부패 수사' 인니 스타검사…집에서 400억대 금괴·현금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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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부패 척결 수사를 맡았던 전직 검찰 간부가 자택에서 400억원 규모의 금괴와 현금이 나오면서 돈세탁 의혹으로 구금됐다.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검찰은 페브리 아드리안샤 전 검찰청 특수범죄수사부 차장검사가 지난 24일 약 10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은 후 체포됐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대통령 직속 부패방지위원회(KPK) 시설에 20일간 머물며 검찰의 추가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 측은 이번 사건이 자금세탁과 관련돼 있다고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