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31T08:36:01
1나노 두고 엇갈린 전략… TSMC·라피더스 ‘속도’, 삼성전자 ‘신중’
원문 보기첨단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정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1㎚(나노미터·10억분의 1m)급 공정 양산을 두고 대만과 일본, 한국 파운드리 기업들의 전략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대만 TSMC와 일본 라피더스는 2년 안에 공정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당초 내년 1㎚급 공정을 양산하겠다고 밝혔지만, 양산 시점을 미루고 2㎚ 공정 경쟁에 주력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