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2T05:33:46
‘총파업’은 멈췄지만… 삼성전자 내부 번진 균열, 다시 거론되는 DS 분리론
원문 보기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극적으로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지만, 내부에서는 여전히 갈등의 불씨가 남아있는 분위기다.22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를 앞두고 가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부결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가 단순 임금협상을 넘어 삼성전자 내부 사업 구조 변화와 조직 결속력 약화 문제까지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