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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9T15:03:00
누구는 노욕이라 하지만... 류현진과 사이영 경쟁하던 42세 우완, MLB 통산 최다K 10위 진입→무려 3516탈삼진
원문 보기지난 2019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류현진(39·한화 이글스)과 함께 치열하게 사이영상을 다퉜던 맥스 슈어저(42·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마침내 메이저리그(MLB) 역대 통산 최다 탈삼진 10위 진입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슈어저는 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동안 5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나쁘지 않게 던졌다. 다만, 승패는 기록하지 못했다. 이날 6회 4번째 삼진을 잡은 뒤 홈런을 두 방이나 얻어맞으며 마운드에서 내려갔지만, 슈어저의 탈삼진 기록은 영원히 남는다. 동시에 이날 솎아낸 4개의 삼진으로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