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21T02:16:51

조국혁신당 신장식 "민주진보 원팀 돼야…검찰개혁, 제헌절 전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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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21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집권 여당인 민주당에 제안한다. 민주 개혁 진보 진영 전체가 하나가 돼 모든 역량을 총결집할 수 있도록 국정 운영 원팀 플랫폼 을 구성하자 고 했다. 신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국혁신당은 연대와 통합의 기댈 언덕, 단단한 기둥 이 되겠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난 대선 당시의 원탁회의를 국정상설협의체로 격상한다면, 국정 운영의 엔진은 훨씬 더 뜨겁게 가동될 것 이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대한 연합의 힘이다. 우리 모두가 국민 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끈끈한 팀워크를 가진 원팀 이 돼야 할 때 라고 했다.이어 통합의 힘을 반 토막 내고, 개혁의 동력을 떨어뜨리는 소위 문조털래유 와 같은 갈라치기 프레임은, 결국 국민 주권 정부의 힘을 꺾는 자해 행위이거나 정치 공작 이라며 조국혁신당은 물론 조국 전 대표, 그리고 진영 전체를 향한 근거 없는 가짜뉴스가 조직적으로 양산되고 있다 고 말했다.아울러 민주 정부의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악마화도 시도 중이다. 조국혁신당은 이러한 퇴행적 행태를 좌시하지 않겠다 며 어떠한 타협도 없이 정치적, 법적 조치를 단호하게 해나갈 것 이라고 언급했다.검찰개혁을 두고는 제헌절 이전에 끝내야 한다 며 일각에서 민주당이 검찰개혁을 전당대회 이후로 미룰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대통령께서 보완수사권 논의를 국회에 일임한 만큼 국회가 총리실 검찰개혁추진단의 복수 안을 기다릴 이유가 없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국회의 원 구성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이미 국민의 바람과 국회의 논의는 보완수사권의 완전 폐지와 전건 송치 부활 반대라는 확고한 방향으로 모아졌다 며 전당대회 이후로 미룬다면, 더 이상 국민은 인내하지 않을 것 이라고 주장했다. 부동산 불로소득 세제 정비와 금융투자소득세 도입 재추진, 양극화 해소 필요성도 주장했다.신 대행은 오는 7월 전당대회를 통해 당의 기본을 더욱 튼튼히 다지겠다. 전당대회가 끝나는 즉시, 본격적인 민생 개혁에 나서겠다 며 조국혁신당은 제안한다. 국회가 부동산 불로소득에 대한 세제 정비와 금융투자소득세 도입부터 재추진하자 고 했다.또 전월세 대란을 해결한 특단의 대책을 세우자. 그리고 반도체 특수로 확보한 세수가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를 위해 국민의 삶에 투자하는 방안을 국회가 주도적으로 마련하자 며 이러한 민생 개혁 방안이 정부가 제출할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가 8월 안에 확실히 매듭지어야 한다 고 했다. 신 대행은 민주당과의 합당 여부와 관련해 저는 합당 그 자체가 목표라 생각하지 않는다. 조국혁신당은 자강을 기본으로 연대는 필수로, 합당은 선택 이라며 민주 진보 개혁 세력이 단합하는 그 방법론이 무엇일 것이냐는 차차 토론해야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어 술파티 의혹 관련 위증 등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심에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은 데 대해선 검찰이 이화영 부지사를 통해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 경기지사를 조작 기소하고 범죄자로 만들려고 했다는 점은 명백하게 이번 재판에서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고 했다.아울러 윤석열 정부 시기 검찰의 잘못된 행태를 꼼꼼히 모두 따져보고 특검이 필요하다면 특검으로, 자체적인 교정이 필요하다면 자체적 교정 그리고 피해자에 대한 피해를 회복해야 한다 며 검찰권 오남용에 대한 진상 조사와 수사, 피해 회복이 필요하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