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1T06:33:37

단일종목 레버리지 옥죄자 지수형으로… ‘풍선 효과’ 우려 커져

원문 보기

단일종목 상장지수펀드(ETF) 규제가 강화되면서 관련 상품 거래가 급감한 가운데 규제 대상에서 벗어난 지수형 레버리지 ETF로 투자 수요가 옮겨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코스닥지수가 급등한 날 코스닥150 레버리지 상품의 거래대금이 1조원을 넘어서는 등 레버리지 투자 수요가 여전히 강하게 나타나면서 ‘풍선효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