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25T23:16:18

무보, R D 혁신기업 전용 상생 무역금융 3000억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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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연구개발(R D)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상생 무역금융 상품인 산업 R D 혁신기업 우대금융 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정부 R D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자금을 맞춤 지원해 연구개발 성과가 경영 실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R D 전담은행인 기업·하나은행은 200억원을 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무역금융 한도우대(2~2.5배) ▲보증비율 우대(90%→100%) ▲ 보증료 할인(20%) 등을 제공해 총 3000억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지원한다.아울러 정부의 5극 3특 및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 정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비수도권 소재 기업 및 M.AX 얼라이언스 참여기업 등에 최대 2.5배의 특별 한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은 높은 한도와 낮은 금리 혜택을 통해 수출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된다.장영진 무보 사장은 이번 R D 혁신기업 우대금융은 산업통상부, 기업은행, 하나은행,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이 합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술 경쟁력이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금융기관 및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상생금융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