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6T13:17:11

김홍기 CJ 대표 “실적 기대 못 미쳤다”… 글로벌 확장으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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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이 지난해 실적 부진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며 올해는 글로벌 확장과 사업 구조 혁신을 통해 반등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김홍기 CJ 대표는 26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일부 사업에서 성과가 있었지만 그룹 전체적으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며 “올해는 변화하는 환경을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CJ그룹은 2025년 매출 45조1883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조5277억원으로 0.2% 감소했다. 주력 계열사인 CJ제일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