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5T01:53:48

덕수궁 찾아오는 밤의 음악회 , 무료 관객 80명 모셔요

원문 보기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금호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24일 덕수궁 석조전에서 음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음악회에서는 숨겨진 아름다움을 기록한다 는 뜻을 가진 은미록 을 주제로 한 연주가 펼쳐진다. 박지형, 김진규 기타리스트와 이우진 하피스트 등 현악기를 전문으로 하는 연주자들이 풍부한 연주를 선보인다. 음악회는 전석 무료로 개방된다. 총 80석이 마련되며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응모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0명을 선정한다. 나머지 40석은 현장 신청 10석, 문화취약계층 초청 30석이다. 유적본부는 1910년 지어진 뒤 클래식 연주회를 꾸준히 열어 왔던 덕수궁 석조전을 기념하기 위해 석조전 음악회 를 2015년부터 개최해 왔다. 연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금호문화재단과의 협력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