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7T15:49:00

국힘 대구·충북 공천, 뉴페이스 외치더니 죄다 올드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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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17일 추경호(대구 달성), 유영하(대구 달서갑) 의원의 대결로 압축됐다.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 출신인 윤갑근 변호사가 예비 경선을 통과해 김영환 현 지사와 맞붙는다. 국민의힘은 ‘뉴스타트(새 출발)’를 강조하며 대구와 충북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를 시도했고 공천 내홍까지 겪었지만 친윤 색채가 강한 후보만 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