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9-01T06:45:58

조국혁신당 "이억원 사퇴 촉구…레버리지 ETF, 김용범 사퇴로 정리 안 돼"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1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한다 고 했다.임명희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이재명 정부 김용범 정책실장이 사퇴했다. 조국혁신당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도입은 실패한 정책으로 김 (전) 실장에 대한 책임을 촉구한 바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임 대변인은 정부의 조급한 머니 무브 정책으로 코스피 지수는 폭락하고, ETF 순자산은 코스피 최고치를 기록하고 8일 만에 135조원의 천문학적 자산이 허공에 사라졌다 며 정부만 믿고 투자했던 청년들은 텅 빈 계좌와 갚아야 할 빚을 생각하면 다시 투자하기가 두렵다고 한다 고 했다.이어 관치 금융의 실패를 책임지고 김용범 전 실장이 물러났다. 늦었지만 정부의 신뢰 회복을 위해 필요한 조치 라며 그러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도입은 김 전 실장의 사퇴로 정리될 사안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개인 투자자 손실이 급증한 후에야 예탁금 상향, 배율 제한, 투자 한도 설정 등 늑장 대응으로 시장 신뢰를 무너뜨리고 수급 위축을 자초했다 며 더 어이없는 것은 투자자들은 자기 책임 하에 건전하게 투자할 것 을 권고했다 고 했다.아울러 납득하기 어려운 도입 과정도 문제지만 피해를 키워 놓고 면피를 위해 투자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며 잃어버린 신뢰 회복을 위해서라도 금융 당국의 감독과 대응에 대한 책임 있는 행동이 따라야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