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2T06:20:00
있으나마나한 계열사 펀드판매 규제… 대형금융사 태반이 위반
원문 보기금융권에 ‘계열사 펀드 밀어주기’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등 판매금융사 5곳이 계열사펀드 판매 한도를 웃돌았고, 계열사펀드 판매 비중도 1년 새 평균 3%포인트 올라갔다. 다만 연간 총량으로 위반 여부를 판단하고, 상장지수펀드(ETF) 등 일부 상품을 산정에서 제외해 ‘부당 경쟁’ 방지라는 규정 취지에 부합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누적 기준 펀드 판매회사(은행·증권사·보험사) 92곳의 계열사펀드 판매금액은 10조9157억원으로 작년 6월 말(7조3244억원) 대비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