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23:51:01
비트코인, 6만2000달러로 ‘뚝’… 美 금리 인상 전망·스트래티지 우려 겹악재
원문 보기최근 6만6000달러선을 회복했던 비트코인이 다시 6만2000달러대로 밀려났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를 둘러싼 자금 조달 우려가 겹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19일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51% 내린 6만2820달러에 거래됐다. 이달 6일 6만달러선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은 반등에 성공해 16일 6만6000달러를 돌파했지만,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