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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30T00:00:00
신현송 한은 총재 美 금리 올려도 기계적 대응 안 해…환율·금융안정 종합 판단
원문 보기[잭슨홀 심포지엄 현장 특파원 간담회] 연준 의장 연설, 9월 FOMC 방향 시사…시장 중심 잡겠다는 것 원/달러 환율 여전히 높은 수준…시장에서 적정 수준 결정될 것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긴축 기조 전환 가능성과 관련해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고 해서 우리도 기계적으로 따라 올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 라며 국내 경제 여건과 금융 안정 상황을 종합해 독자적인 통화정책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 총재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열린 2026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 (잭슨홀 미팅) 현장에서 국내 언론사 뉴욕특파원들과 만나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기조연설에 대해 오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 대한 상당한 시사가 담겼다 고 평가하면서도 한국의 대응 방식에 대해서는 이같이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