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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9T07:08:29
결혼의 완성 남궁민, 종영소감 공감 응원해준 시청자들 덕분에 큰 힘 얻었다
원문 보기오늘(9일) 대망의 최종회를 맞이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의 주인공 남궁민이 김대명, 이설, 이상희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 밤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 극본 정재하) 1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8.7%, 전국 시청률은 7.7%(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막판 스퍼트를 발휘했다. 먼저 남궁민은 아내의 납치 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뒤흔들리며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 강태주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궁민은 “강태주라는 인물은 겉으로는 냉철하고 이성적이지만 그 안에 다양한 감정과 상처를 품고 있는 인물이어서 작은 감정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더위와 추위 속에서도 늘 최고의 결과를 위해 애써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기에 좋은 작품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강태주의 선택과 감정을 함께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마지막까지 큰 힘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더 좋은 모습, 더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