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5T13:00:00

9회말 1사 만루, 삼진·뜬공→10회말 1사 2루, 뜬공·삼진...이런 강심장이 있나, 세이브 1위의 위력투 “민호형 볼배합이 너무 좋았다. 사실 운도 따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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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마무리 김재윤이 투혼의 2이닝 무실점으로 패배를 막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