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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3T12:59:12
극한 폭염에 차 안은 90도 ...폭발 부르는 이 물건, 당장 치우세요
원문 보기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차량 내부 온도가 90도 가까이 치솟으면서 자동차 화재와 폭발 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3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무더위가 계속되는 7~8월에는 자동차 화재 발생 건수가 평소보다 10~20% 증가한다.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된 차량의 실내 온도가 최고 90도까지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실내 온도가 상승한 차량 내부, 특히 전면 유리 아래 대시보드 부근에 물건을 방치하면 폭발이나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보조배터리나 휴대전화 등 배터리 내장형 전자기기나 일회용 라이터, 부탄가스, 스프레이 등 가스 포함 제품은 고온에서 폭발 위험이 커지므로 차에서 내릴 때 반드시 휴대하거나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