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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13T03:33:39
전재수 "한동훈, 끊임없이 갈등 유발" 한 "부산특별법 왜 입 다무나"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전상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은 13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끊임없이 갈등을 유발하는 싸움꾼 이라고 했다. 이에 한 전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반박하며 설전을 주고받았다.전 의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부산 북구갑 출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한 전 대표를 어떻게 보냐 는 질문에 한 전 대표 같은 경우 지금 전국을 다니면서 빈집 털러 다니는 것 같다 며 정치적 이익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싸우다가 결국은 윤석열을 배신하고 국민의힘 당대표를 했음에도 국민의힘과 싸우다가 결국 제명당하고 끊임없이 갈등을 유발한다 고 말했다.이어 입만 열면 공격적인 표현을 한다든지 끊임없이 갈등을 유발하는 싸움꾼은 북구 주민들의 마음을 얻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 며 그래서 무소속이 돼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여기저기 출마할 곳을 찾아서 헤매고 다니는 거 아닌가 라고 했다.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에 전 의원 같은 계엄 옹호 윤어게인 세력이 있다 고 주장했다.그는 전 의원은 본인 기준대로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장관도 시켜주고 국회의원에 시장 공천까지 받은 대단한 은혜를 입었으니 이 대통령이 계엄하면 제가 그랬던 것처럼 막지 않을 것인가 라며 부산특별법도 이재명 배신한다는 소리 무서워 입 다무는 건가 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