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6T21:00:00

[시승기] 힘 세지고 날렵해진 A6… 아우디 ‘수입차 3강’ 복귀 신호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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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회사 아우디의 강점은 세단에 있었다.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날렵한 차체와 고급스러우면서 안락함을 주는 실내 디자인을 갖춘 데다 주행 성능이 탁월해 한때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선두권을 유지하기도 했다.아우디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모델이면서 앞으로 부활을 이끌 모델을 꼽으라면 단연 준대형 세단 A6다. 지난달 20일 한국을 찾은 게르놋 될러 아우디 회장은 “스포티함과 안락함을 동시에 구현한 섀시 콘셉트가 아우디의 방향성”이라면서 “이 방향성이 담긴 신형 A6는 아우디 라인업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