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4T00:27:00

"5.24 조치 해제하라" 천안함 상처 들쑤셨다...우승 후 인공기는 '펄럭'→가면 벗은 '혈세 투입' 공동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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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대한민국 홈팀은 철저하게 외면당했다. 반면 북한팀은 사실상 홈경기 분위기 속에서 우승컵까지 들어 올렸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등장한 건 인공기, 북한 응원 구호, 심지어 천안함 이후 유지돼 온 '5.24 조치 해제' 요구 현수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