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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06:04:32
서울본부세관, 와인 수입가격 허위신고 24억 세금포탈 일당 적발
원문 보기獨자회사 명의로 허위 송품장 만들어 4년간 수입가격 조작...41억 추징 나서 1병당 1200만원에 이르는 초고가 와인 등이 포함된 18만여병의 와인을 수입하면서 수입가격을 실제보다 낮춰 신고하는 수법으로 20여억원이 넘는 관세·주세 등을 포탈한 온라인 판매업체 일당이 세관당국에 적발됐다. 세관당국은 이들에 대해 41억원의 세액 추징 절차에 착수했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해외 현지 자회사 명의로 허위 송품장을 작성해 와인 수입가격을 실제보다 낮게 신고하는 수법으로 관세와 주세 등 세금 약 24억원을 포탈한 온라인 와인 판매업체 일당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가산세를 포함한 총 41억원의 세액 추징 절차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