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8-06T22:23:58

트럼프 "이란 전쟁, 곧 끝날 것…오래 못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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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 시간) 이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예르살렘포스트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백악관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 나는 (전쟁이) 꽤 곧 끝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며 그들(이란)이 더 오래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고 말했다.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는 현재 어느 정도 열려 있다 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알다시피 우리에게는 미 해군이 주도하는 이른바 봉쇄가 있으며 우리가 이를 통제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그들은 언제든 무언가를 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그는 그들은 항상 무언가를 가지고 있거나 기뢰를 설치한다 며 기뢰 하나만 그곳에 있어도 상황이 상당히 꼬이게 된다. 사람들이 10억 달러짜리 선박을 끌고 갔다가 우연히 기뢰에 맞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 이라고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탄약과 관련해서는 우리는 항상 더 많은 것을 원한다. 더 많이 보유해야 한다 며 다른 일들이 생길 수도 있고, 생기지 않을 수도 있다. 바라건대 다른 일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하지만 우리는 매우 좋은 상태다. 말 그대로 막대한 양의 탄약을 보유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에 반대한다는 입장도 거듭 강조하면서,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게 된다면 전 세계가 날아가 버릴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두지 않을 것 이라며 우리만을 위한 것도 아니고, 중동만을 위한 것도 아니다. 전 세계가 재앙에 직면했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