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8T13:30:00

클럽에서 찬송가가 울렸다?… 인도 Z세대 사로잡은 '반전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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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Z세대 사이에서 종교를 엄숙한 의례가 아닌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경험하는 '바잔 클러빙(Bhajan Clubbing)'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CNN은 바잔 클러빙이 서구에서 확산 중인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나 '커피 레이브(Coffee Rave)'처럼 술 없이 음악과 공동체를 즐기는 흐름과 비슷한 문화 현상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바잔'은 힌두교에서 수백 년 동안 전해져 온 전통 찬양곡으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