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2T15:41:00
‘10만분의 1’ 확률의 겹쌍둥이… “둘씩 짝지어 놀아 육아 쉽죠”
원문 보기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는 ’10만분의 1의 확률’로 만들어진 가족이 산다. 바로 탁은경(37)·김기호(37) 부부와 자연 임신으로 태어난 쌍둥이 남매 연아·연우(4), 쌍둥이 딸 세미·세리(1)다. 지난달 30일 부부를 만나 “요즘 아이 한 명 키우는 것도 힘들다는데 어떻게 네 명을 키우느냐”고 묻자, 이런 답변이 돌아왔다. “힘든 것보다 아이들이 주는 행복이 너무 큽니다. 매 순간이 행복해요. 주변에 결혼은 꼭 하고, 아이도 꼭 두 명 이상은 낳으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