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3T05:43:12

신생아 의사 없어 아우성인데…政 1등급 72%·지역 격차 감소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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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다수…지쳐가는 현장과 괴리 전문가 집단과 실효성 강화해가야 정부의 병원 평가가 의료 현장과 괴리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역을 중심으로 분만·신생아 뺑뺑이 가 지속해서 발생하지만 정부는 지역별 격차가 줄고 의료서비스 질은 전반적으로 향상됐다 고 자평한다. 최근 존폐기로에 선 전북대병원조차 지난해 신생아 중환자실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것을 두고 탁상행정의 결과라는 비판이 나온다.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달 발표한 2025년(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에서 조사 대상 병원 83곳 중 60곳(72.3%)이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은 지난해 1~6월 진료기록을 토대로 전담 전문의·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환자 수 등 8개 지표를 바탕으로 1등급부터 5등급을 구분했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진료 수준과 시설·장비가 우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