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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26T06:20:24
與 "장동혁, 부정선거 선동 중단하라…7월 내 특검법 처리할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국민의힘을 향해 장동혁 대표는 무책임한 부정선거 선동을 즉각 중단하고, 조속한 재검표와 특검 처리에 협조하라 고 했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말하며 민주당은 공개 재검표와 7월 내 특검법 처리를 통해, 선거관리위원회의 총체적 무능과 나태로 벌어진 이번 사태의 전모를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그는 장 대표의 부정선거 선동이 도를 넘고 있다 며 어제(25일)는 대구를 찾아 투표율과 득표율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 며 근거 없는 득표율 조작 가능성을 공공연히 유포하더니, 오늘은 재외국민 참정권 보장을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전자투표 도입 논의마저 부정선거 프레임으로 매도했다 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 의원들조차 선을 긋는 근거 없는 음모론을 당대표가 앞장서 퍼뜨리는 행태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며 선관위의 투표율 허위 입력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은 너무나 당연하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자는 정당한 요구와, 허무맹랑한 음모론으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장 대표의 부정선거 주장은 명백히 다르다 며 장 대표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진정 국민의 참정권을 보호하고자 한다면 무책임한 장외 선동을 즉각 중단하고 국회 일정에 협조하라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