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음성]조병옥 '민주당 원팀', 임택수 '민심 파고들기'
원문 보기[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북 음성지역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 을 기치로 원팀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음성군수 선거 조병옥(68) 예비후보와 충북도의원 후보(곽상선·김기창·박희남), 음성군의원 후보(서효석·서형석·강영훈·송병림·오영훈·허재영·노진영)는 27일 음성읍 읍내리 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민주당 원팀 출정식 을 개최했다.이들은 후보 개인의 이름표를 잠시 내려놓고 더불어민주당 음성군 원팀 이라는 이름으로 뭉쳤다 라며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를 거두겠다 고 밝혔다.이어 불안한 국제 정세와 그에 따른 유가 및 물가 상승 속에서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 이라며 경제 위기 속에서 군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 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 이라며 이를 통해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 을 앞당기겠다 고 덧붙였다.이날 출정식에는 임호선 국회의원과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도 참석해 원팀 결속을 다졌다.3선 도전에 나선 조 예비후보는 경제 위기 상황을 고려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생략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등 민생투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에 맞서는 국민의힘 임택수(62) 예비후보는 차별화된 현장 중심 소통 행보로 민심 파고들기에 주력하고 있다.그는 25~26일 금왕읍민 화합 체육대회, 대소초·원당초 총동문체육대회, 무극장로교회 행복나눔 바자회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임 예비후보는 지역 미래를 바꿀 5대 약속 에 이어 손에 잡히는 촘촘한 약속 을 추가 공약으로 제시했다.해당 공약은 장애인 복지 확대와 생활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발달장애인 생활권 보장 확대 ▲점자도서실 설치 및 점자 공보 보급 ▲장애인 이동권 보장 확대 ▲장애인 활동지원 사각지대 해소 ▲교통약자 콜택시 확충 및 이용불편 해소 ▲청년·부모 등의 가족돌봄 지원 시범 추진 ▲경로당 운영비 지원 확대 ▲공립 치매전문 요양원 운영 ▲청춘마이크 지원 ▲독서 바우처 지급 ▲대중교통 노선 및 운영체계 등 전면 개편 등이다.임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후 민심 청취를 이어가며 군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