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8-13T08:08:00

"공급 총력전…법·제도 고쳐서라도 택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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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재명 대통령은 2022년부터 지금까지 주택 공급 절벽이 발생한 상황이라며, 특별한 각오를 가지고 공급 총력전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각종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법과 제도를 고쳐서라도 택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강청완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2022년부터 지금까지 주택 공급 절벽이 발생한 상황이라며, 특별한 각오를 가지고 공급 총력전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각종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법과 제도를 고쳐서라도 택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는 부동산 문제 해결에 가용한 수단과 역량을 집중 투입해야 한다면서 특히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파격적이고 속도감 있는 공급, 또 공정하고 합리적인 조세 체제, 세밀하고 두터운 금융 정책의 유기적인 조합이 무엇보다 필수적입니다.] 2022년부터 지금까지 부동산 시장이 공급 절벽인 상황이라고 진단하면서 이를 메우기 위해 특별한 각오를 가지고 공급 총력전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각종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또 택지도 기존 규제에 얽매이지 말고 필요하면 법과 제도를 고쳐서라도 파격적으로 확보해서 공급에 나서야 되겠습니다.] 이번 부동산 대책에 포함된 청년, 신혼부부 지원 확대 등 이른바 '결혼 페널티' 대책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행정 편의적인 공급자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국민의 시각에서 정책을 개선하는 게 진짜 유능한 행정이라는 설명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 결혼하니까 오히려 홀몸일 때보다 불이익해지더라. 홀몸일 때는 남녀 따로따로 기회를 가졌는데 합치니까 줄어들더라, 이런 것은 불합리하죠.] 이 대통령은 또 "정책 발표 후에도 국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야 한다"면서 "투명하게 토론하고 수정해 더 완벽한 정책을 만드는 게 정상적 과정"이며 "합리적 안을 수용했다고 해서 일관성이 없다거나 오락가락한다거나 누더기를 만들었다고 표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 하 륭·윤 형, 영상편집 : 오영택)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