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01:11:00

前 키움 푸이그, 124억 부동산 경매 위기! 파산 신청→감옥행 가능성까지 사면초가

원문 보기

지난 2022시즌과 2025시즌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했던 전 메이저리거 야시엘 푸이그(36·캐나다 토론토 메이플리프스)가 잇단 악재로 거센 풍파를 겪고 있다.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채권자들의 독촉을 해결하지 못해 법원에 파산 신청을 낸 데 이어, 형사 재판 최종 선고까지 앞두고 있어 복잡한 사면초가 상태에 빠졌다. 쿠바 선수들을 주로 다루는 스포츠 매체인 펠로타 쿠바나 USA 가 13일(한국시간) 확보해 공개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푸이그는 지난 7월 2일 미국 법원에 장기적 재정 재건 을 목적으로 하는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막대한 채무 압박 속에서 금융 자산을 재정비하기 위한 조치다. 사실상 파상 신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