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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0T21:10:00
빨간불에 우다다닥 차도 뛰어든 25개월 아동…교사 5명은 몰랐다
원문 보기서울의 한 어린이집 야외 수업 도중 25개월 된 아동이 대열을 이탈해 차도로 뛰어드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하마터면 인명 사고로 이어질 뻔했지만 지나가던 행인의 재빠른 대처로 화를 면했다. JTBC 사건반장 은 10일 방송에서 25개월 아이를 둔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A씨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0시 38분쯤 서울 한 어린이집 인근에서 야외 수업이 진행 중이었다. 당시 현장에는 교사 5명이 아동 11명을 돌보고 있었다. 교사 1명당 아동 2명꼴로 집중 케어가 가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25개월 된 아동 한 명이 대열을 이탈해 인근 차도로 뛰어갔다. 보행자 신호가 빨간불인 상태에서 차도에 진입한 아이는 달리는 트럭에 치일 뻔한 위기를 간신히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