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5T15:41:00
[일사일언] 예술은 “저희 좀 살려주세요”라고 말하지 않는다
원문 보기최근 배우 티모테 샬라메의 발언이 논쟁을 불러왔다. 그는 한 토크쇼에서 “전 발레나 오페라 같은 곳에선 일하고 싶지 않아요. ‘이것 좀 살려주세요’라고 말하는 분야죠. 이제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데도요”라고 말했다. 예술의 가치를 대중의 관심과 시장의 수요로 판단하는 듯한 그의 발언은 곧장 예술계의 반발을 불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