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구미]김장호 "박정희 정신으로 행복지수 높일 것"
원문 보기[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장호(57·국민의힘) 경북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30일 박정희 전 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 신축을 통해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대통령의 고향 도시 구미를 만들겠다 고 밝혔다.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등에 따르면 현재 박 전 대통령의 유품과 자료는 7866점이다.이 중 상설전시실·기획전시실 등에 276점 만이 전시되고 있다. 지난 2023년 구미를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친의 역사자료관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많은 아버지 유품을 적절한 시기에 구미시에 기증하겠다 는 의사를 전달했다. 박 전 대통령이 보유하고 있는 부모님 유품 종류는 상당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여 수장 공간 확보와 전시 확대 및 체계적 유물 보존 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보관 중인 유물이 시민을 비롯해 전 세계인이 볼 수 있도록 열린 수장고 와 기증유품 전시관 을 마련해 유품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고자 한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은 구미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성장의 동력으로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공간이 아니라, 청년과 미래 세대들이 대한민국의 근대화 과정을 배우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 교육·문화의 장으로 기능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박정희 대통령의 할 수 있다 는 자신감으로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을 마련했듯이 그 정신을 이어받아 구미를 역사·문화 관광의 중심지로 우뚝 세워 시민들의 자긍심과 행복지수를 높일 것 이라고 했다.그는 이번 선거 공약으로 ▲구미문화원 이전 신축 ▲박정희 생가보존재단 설립 ▲박정희 대통령 탄신제를 문화예술제로 지속 추진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국제대회로 승격 등을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